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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K워홀 #59. 확인
    카테고리 없음 2020. 1. 26. 13:31

    이 지긋지긋한 편도염... 정말 한정됐으면 이렇게 초기 증상을 느꼈을 때 바로 병원으로 달려가 주사에 항생제를 다 받아왔을 텐데 그건 영국에서 불가능한 내용.과인매 하나, 약이 이만큼 먹고 있는데 어찌 편도염이 되는지 과인.종합 비타민-프로 폴리스-우유 시스 수쿠르(이는 한번씩 먹는다.)-루테인-크렝베리-유산균-오메가 3-꿀. 꿀물도, 정말 매 하나 마시고 꿀 한 톨만 마시곤 하는데 왜 그런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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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스퍼스 경기장에 가서 1석에 추위에 떨었던 것+최근 잠을 새벽까지 못 자서 그러고 그런 것 같아 김 1번 학원 쨌다.(서론은 그냥 학원다니기 위한 빌드업) 편도는 그냥 쉬는 게 답이라면서 자기합리화 이론을 만들어.그때 써니가 추천해준 사탕과 타이로젯을 먹고 낮 내내 잠만 잤다.たい불토 보내기로 한 방이 있는데 이렇게 아프면 놀지도 못할 것 같아서요!! 결코 나빠지지 않는다"라고 해, 혼자서 안정 시점을 유지.​


    요즘 섭취하기 귀찮아지는 시기라 그런지 뭘 해 먹기가 갑자기 싫어졌다.귀찮아서 계란 프라이 하려고 그냥 新아서 먹기로 결정.고추장에 비벼 먹을까 했는데 갑자기 케이크가 당겨져서 케이크 하트 틀에 걸려고 했는데...그대로 더럽게 뿌려서 모자이크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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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랬더니 더 이상하고 지저분해 보이네.내가 케이크를 실온보관해서 그런지 너무 싱거워서 보통 물 같았어. 그래서 일단 냉장해서 보내고 잘 비벼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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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통으로 햇반이 항상 그랬듯이 평타이니까 맛있었다고 결론짓고...​ 식사 먹고 나쁘지 않고는 월요일 1에도 수업이 못다고 선생님 Z에 눈 1을 쓰고(매번 Z의 수업만 빠지게 될 것 같다.) 하지 않은 숙제를 조금씩 했습니다.그런데 informal mail한통을 쓰는 숙제는 1단.적고 스킵.informal과 formal의 스타 1까지 신경을 쓰고 써야 한다는 것을 조금 어렵고 당 1 하기 싫었다. (eg.I look forward~포효은은 당싱무 나쁘지 않아도 포몰하게 인포멀 요점 1에는 적으면 답답하기 때문에 학원에서 배울 때는 틀린 것이라고 본다는 것...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것까지 신경 쓴 옛 나쁘지 않고 있었다)​ 1단 불토 보내고 나쁘지 않고 생각!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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