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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이올팍 페스티벌/올림픽체조경기장] 태풍으로 파란만장했지만 잊지 못할 2019 조이올팍 페스티벌 후기(이민혁/권진아/정승환/벤/조남지대/데이브레이크/볼빨간사춘기/혁오/장범준) 대박
    카테고리 없음 2020. 3. 1. 10:12

    조이올팩페스티벌은 올림픽공원에서 돗자리를 깔고 즐기는 축제입니다.데이 브레이크가 출연합니다 바탕으로 1치감치의 예매해서 놓고 기대했는데 축제 1주 1정도 전에 태풍 소식 이슬 쿰슬쿰 들렸습니다.올해는 유난히 태풍이 강했나?이미 축제 두 개가 취소된 경험이 있어서 이번에도 취소될까 봐 걱정하면서 보고 있었는데 실내로 변경해서 진행한다는 공지가 떴습니다.그런데 태풍이라는 특성상 안전과 관련된 사건으로 항의가 많았고, 공연 오늘 진실의 결국 취소로 환불 공지가 나왔지만 공연은 그대로 진행한다고 안내됐습니다.이렇게길고긴내용이있었지만결국조이올팩페스티벌을보고왔고정영영영정영정영영정정정영영영정정영영영정정영영영정영정정영정정영정정영정정정영정영정정정영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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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으로 끄무레한 날씨비가 많이 온 것은 아니었지만 소원이 꽤 강하게 불었어요.티켓을 찾고, 팔찌를 교환하고, 올림픽 체조 경기장 안에 의자를 설치해 놓고, 자리를 맡기고 식사를 먹으러 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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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이 아니었다면 이렇게 잔디밭에서 축제를 하고 있었을 것입니다만, 그 내용입니다.토요일과 일요일 양일중에 토요일은 너희로 진행되었는데 일요일만 변경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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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디 한 구석에서 음식과 맥주를 판매하고 있었어요.빗방울이 떨어졌기 때문에 얼른 사서 체조 경기장 로비에 세트된 공간에서 먹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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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이크와 닭강정을 먹었습니다.스테이크는 즉석에서 구워줘서 안심했는데 닭강정은 차가워서 아쉬웠어요.그래도 배를 채우고 본격적으로 공연을 보러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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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첫 9조이 오르 박 페스티벌 ​ 내가 관람한 쵸쯔요쵸쯔(22초)의 라인 업은 이밍효크/권 진 아/정 승후와은/벤/조남 지대/데이 브레이크/공 빨간 사춘기/효크오/장 봄쥬은이 순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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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혁 최신에 instargram그램에서 아내 sound에 차트인했다는 글을 본 적이 있는데 음악을 너무 좋아서 잘했어요.앞으로도 차트인 하나하나 하시고 공연도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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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진양도 자기 노래 진짜 잘 부르고 얘기하다가 너무 차분하게 본 잔잔한 생각이랄까. 뭔가 인상적이었어요.오랜만의 무대였던거 같은데 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 불러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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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승환 다자라면을 열심히 따라하면서 들었는데 체조경기장이 커져서 그런지 목소리가 잘 안 들렸어요. 안타깝습니다. 많은 음악을 들려줬는데 '눈사람'이라는 뮤직뮤직이 와서 감정으로 바뀌고, 여후하지만 왠지 탄력이 있는 세션에 저도 모르게 자꾸 눈이 갔어요. 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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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바라 축제에서 처음 본 벤! 귀여움과 언변이 더 향상되어서 놀랐습니다. 꽤 많은 음악을 들려주셔서 기뻤어요.​


    그중에서 호텔 델루본인 OST 중에 하본인 '내 목 sound 들리니'도 불러줬어요.따라서 기쁘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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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 지대~성남 지대는 토크 쇼를 하겠다고 생각했지만, 음악도 1곡 뽑아 주었습니다. 예상외로(?) 뮤직을 잘하시는데 너무 좋았거든요.제가 페스티벌 경험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축제에 토크쇼가 있다는 사실에 당황했지만 즐거운 시간이긴 했습니다. sound 공연시간이 짧은 가수분들에게 시간을 좀 더 과인 나눠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하지만, 조남지대를 매우 열심히 하는 모습과 내용해주신 경험 모두 sound들 인상적이고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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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브레이크, 그리고 드디어 데이브레이크!!! 데이브레이크 앞까지의 무대는 평온하고 모두 앉아서 관람했습니다. 데이 브레이크 시로부터 기립이 했습니다!!​ 내가 제1쵸소움도 언급했는데 태풍 링링으로 다른 축제가 취소되어서 데이 브레이크를 정예기 정예기 강망에에 봤었습니다.훌쩍훌쩍... 초와인 보고싶었던 데이브레이크!


    최근 여름 솔로 공연 サ머머드니스에서 처소음을 선보이며 출시한 로맨틱을 조이올팩에서도 불러주셨습니다. 이 음악, 존이 스토리가 좋아요! 이건 데이브레이크가 공연을 그려서 만든 곡이기 때문에 연주가 아주 돋보이는 곡이에요.한번 꼭 들어보세요!!!! 모두를 깨워버린 데이브레이크! 시각이 짧아서 아쉬웠지만 짧고 굵고 재밌게!!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또 저희 밴드입니다.데이브레이크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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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의 사춘기, 뺨의 사춘기부터는 뒤에서 여유를 부렸어요.다들 어디에 계셨는지, 사람이 정말 꽉 찼어요. 신기했어요.볼빨간 사춘기는 워낙 유명해서 저도 music도 많이 듣고 좋아합니다.공연 전날 지인이 신곡이 본인 왔는데 좋다고 알려줘서 들었는데 마침 신곡을 들려줘서 좋았어요.​


    '워커홀릭'이라는 곡인데요. 평소 볼빨간 사춘기 톤과 조금 다른, 다른 느낌이 들어서 말도 공감할 수 있어서 심리에 들어갔어요.아무튼 이정도면 약간 거의 아이돌이지 않을까 라는 의견을 하면서요. 유행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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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오혁오번도는 사실 최신 유행 때 아내의 실음도 알고 뮤직도 듣고 그랬어요.그래서 기대하고 궁금했는데, 처실음을 만난 무대는 원래 그런지 바뀐 건지 잘 모르겠지만 연주에 중점을 둔 거친 소견 밴드였어요.sound들이 너무 쎄서 거기에 맞춰서 조명은 깜깜하고 새파랗고~강력했어요.​


    그런 가운데, 아는 노래 "왈리갈리"가, 스스로 와서, 기쁘고, 행복을 바라는 모습이 인상에 남습니다. 사랑하고 행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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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범준 조이올팩 페스티벌 일요일 헤드라이 당신 장범준!" 장범준은 '슈퍼스타K'부터 '버스커버스커', '솔로'까지 꾸준히 불러내는 가수입니다.사실 유행하는 만큼 저도 많이 들어서 괜찮아요고로의 노래에 얽힌 추억도 많이 있습니다.노래방에서도 노래부르고요.​ 것 같다 보면 1곡에서 한곡 한곡 부를 때 마다다 아는 노래입니다.생각나는 추억이 있기 때문에 정예기, 정예기였습니다.​


    (최근 호텔 델루가 나쁘지 않은 편) 드라마를 보지 않아서 드라마의 OST인 줄도 몰랐던 신곡도 들었습니다.​


    추억이 담긴 음악도 직접 들을 수 있어서 감동적이었습니다. ᅮ그러니까 영상이 많죠? 인상깊었던건 소음원에서 들었을땐 상상도 못했던 곡들이었고, 다들 스탠딩으로 뛰면서 즐거워하는 모습들이었어요.공연편곡도 했기 때문에 색다른 부분도 있어서 즐거웠습니다.공연이 조금씩 딜레이가 돼서 가끔 늦긴 했지만, 댓글을 달 때도 없다고 끊임없이 노래를 부르는 모습도 대단했어요.꼭 음악 부르는 기계처럼 똑딱이 음악이 본인 손에 들어오는데 힘든 기색 없이 너무 잘해서 놀랐어요.인정 인정 인정합니다...! 정스토리 멋지고, 재밌고,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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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외에 포토존도 있었지만 비때문에 제대로 찍지도 못하고 구경도 못했어요.집에 가는 길에 이를 1장 찍어 보았습니다.취소되어 보지못한 면정내용이 슬프고 슬픈 축제였습니다.내년에는 날씨가 좋으니까 꼭 돗자리를 깔고 즐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데이브레이크도 불러주세요.조이올 팩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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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을 보는 동안 정말 저 표정으로 보고, 집에 가는 도중에도 저 표정으로 돌아왔습니다.wwwwwwww즐겁고 소중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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