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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추천 드라마 : 엘리트 대박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1. 16. 22:47

    넷플릭스 추천 드라마:엘리트들 스페인에서 대박난 작품이라고요?엘리트들 비록 들어본적 있어요?스페인판 가십걸이라는 평가도 있고, 스페인에서 대박이 난 드라마라고 추천해줘서 한번 보게 되었습니다. 제 소견은 흐sound,,,글을 통해 읽어주세요. .현재는 시즌 1까지 본인에 오고 있습니다 ᄏᄏ + 스포 없어요.ᄏᄏ + 스포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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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부유층 자녀들이 모인 사립학교. 평범한 서민의 사무엘.. 그곳의 엘리트들 사이에 새로운 팀원들이(평범 또는 가난한 학생들) 들어가고, 역시 다른 드라마가 시작된다.일단 칭찬하고 나서 해볼게요. 지루한 여유를 느낄 수 없는 빠른 전개입니다.이렇게 해서 매번 엔딩씬이 눈에 띄지~ 마치 스카이캐슬의 엔딩을 보는 듯한 느낌이에요, 음??? 네?이런 느낌의 엔딩으로 끝에 다소의 회를 꼭 보도록 하겠습니다!!초반 일 2회 때는 다소리 이스트 리이노힘 궁금해서 계속 본 걸요"가십걸"은 학교 내에서 펼쳐지는 "비윤리 연애기 드라마"의 느낌이라면, 엘리트들은 "비윤리 연애기+살인문재+마약+동성애기+선정성"이 합쳐져 있습니다.그런데, 이 조합이 적절함을 넘은 것 같습니다. 나중으로 갈수록 이 스토리의 참신함보다는 챔파운드라마의 느낌이 강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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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를 시청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주인공의 호감도는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물론, 이 드라마를 통해 무명 배우들이었던 주인공들은 스타덤에 올라 인스타그램 팔로워도 어마어마해졌다고 합니다.하지만 나는 그들의 매력을 몰라요.극중 캐릭터가 전체 비호감입니다......!! 외모를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주인공의 전체는 외모가 훌륭합니다.그런데 어떤 하과인, 착해서 호감이 가는 캐릭터가 없어요.보통 전부 과인파입니다.ᅲᅲ 양아치지만요 ᅲᅲ그들의 어이없는 행동에 '공감'을 이끌어낼 만한 무엇 하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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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인어라서 너무 생소할까봐 걱정했는데 마치 영어를 듣는 것처럼 들렸어요.원래 넷플릭스 드라마 생각으로 연출되었기 때문에 말이 조금 같지 않아서 신기함을 느끼지 못했습니다.연기자의 연기력도 전반적으로 좋았다고 생각해요.특히 '구스만'의 전천가가 매우 눈에 띄었습니다. 처소음에는 정말 본인다운 캐릭터인줄 알았는데 순수한 남자로 변해가는 모습을 보고.. 연기를 잘하네 본인의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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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명적인 척하는 유 세윤닮은 '본인노' 연기는 좀 거슬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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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로랑 카루라는 연기를 너희들이 잘해서 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진짜 "이상한" 커플로 보였대요. 아무튼 정리해보니 너희는 별로라고 한것 같아.. 왠지, 미안해.킬링타임용으로 감차나요(수습 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 넷플릭스 추천 드라마: 엘리트들 스페인에서 대박난 작품이라고요?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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